이제는 일본의 문화. 러브호텔의 퀄리티가 대단함.
조금 특수한 용도로 쓰이는 일본의 “러브호텔”.
맞습니다, 남녀가 짧은 시간 동안에 이것저것 하기 위해 쓰이는 호텔인데요.
그 퀄리티가 (일본식대로 말하자면) 변태적 클라스인 일본.
현재 러브호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아볼까요.
이거…대단하지 않아요?
러브호텔이라 2인용 노천탕입니다.
아무 신경 쓸 필요없이 단둘이서 바깥 공기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部屋の中全体がプラネタリウムになる部屋。
これはロマンティックですね。
방전체가 플라네타리움이 되는 방입니다.
아주 로맨틱하네요.
수영장
헤엄칠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법 넓은 수영장이 있는 객실.
당연히 수영장은 2인용입니다.
워터 슬라이드까지 있는 방이 있습니다.
둘만이 쓰기에는 아까운 느낌도 들게 됩니다.
많은 장비들
지금은 카라오케, 게임기까지 있는 러브호텔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방이라 그런지 지금은 여자들끼리 친구랑 즐겁게 노는 목적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회전목마가 있는 방
메르헨과 같은 세계랄까요…
안 끌리지만 보기에는 대단합니다.
러브호텔이라고 하면 원래는 몰래 가는 곳이었지만 이런 곳이라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일본의 서브컬처인 러브호텔.
일본에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ABE KENGO